김의성 "故 이선균, 가혹한 인격 살인…보호 장치 없이 미디어 노출"
최하나 기자 2024. 1. 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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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故 이선균의 죽음을 "가혹한 인격 살인"이라고 지적했다.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의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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