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아빠하고 나하고' 합류...첫 가족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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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씨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첫 가족 예능에 도전한다.
'아빠하고 나하고' 제작진은 오늘(12일) "처음 출연하는 아들 대표인 만큼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한류를 대표하는 파급력 있는 인물이자 대한민국 'K-아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 박시후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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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씨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첫 가족 예능에 도전한다.
'아빠하고 나하고' 제작진은 오늘(12일) "처음 출연하는 아들 대표인 만큼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한류를 대표하는 파급력 있는 인물이자 대한민국 'K-아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 박시후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박시후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이끈 스타이자 '부여의 3대 만석꾼 집안' 장남으로, 30여 년간 아빠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본 적 없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K-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시후 씨는 "아빠와 제가 워낙 말이 없는 스타일이라 재미없을 거예요"라며 가족 관찰 프로그램의 출연을 고사했으나,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박시후 씨가 새롭게 합류한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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