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출범 기념…우체국쇼핑에 ‘전북 생생장터’ 개설

[KBS 전주]전북지방우정청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온라인 판매장인 우체국쇼핑에 전북 생생장터 설 브랜드관을 개설합니다.

오는 15일부터 29일 동안 운영하며 전북 농축수산물과 특산품을 10에서 43%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우체국쇼핑에는 현재 전북지역 546개 우수업체가 입점해 3,408개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