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 “스케줄 전날은 잘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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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재는 현재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무대 뒤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 할 팬들을 위해 김희재는 영상을 직접 촬영,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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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재는 현재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SNS를 통해 김희재의 다양한 패션을 만나볼 수 있다면, 유튜브에선 김희재의 솔직 담백한 온·오프를 감상할 수 있다.
첫 가족 해외여행부터 가수 조명섭과 홍대 나들이, 행사 비하인드 등 유튜브 콘텐츠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김희재는 셀프캠 촬영을 통해 내추럴하면서 친근한 매력을 과시, 잔잔하지만 그 속에 스며든 편안한 무드로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희재의 하루를 담은 콘텐츠에는 자극적인 요소 없이 힐링 포인트만 자리 잡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 뒤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 할 팬들을 위해 김희재는 영상을 직접 촬영,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왓츠 인 희재’s 가방’에선 바람직한 애착템 설명으로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김희재는 무대 밖 자연스러운 매력 외 가수로서 프로페셜널함까지 영상에 담아냈다. 김희재는 “스케줄 전날은 잘 안 먹고 관리를 하는 편”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가 하면, “항상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 드릴까 고민하고 생각하는 게 저의 숙제인 것 같다”라며 일상 속에서도 지극한 팬사랑을 표현해 화제 되고 있다.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2024년을 훈훈하게 시작한 김희재는 오는 13일 ‘제8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 출격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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