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박광욱 조합장, 2023 미래축산선진화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이형진 기자 2024. 1. 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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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박광욱 조합장이 '2023 미래축산선진화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축산선진화유공상은 축산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축산 관계 유공자를 발굴하고 공적을 치하하는 전국 축산분야의 명망 있는 상이다.

박 조합장은 30년 간 충남 태안지역에서 양돈농가를 운영하고, 축산 관련업에 종사하며 양돈농가와의 상생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부분을 크게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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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협동조합 박광욱 조합장(가운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된 ‘2023 미래축산선진화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드람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박광욱 조합장이 '2023 미래축산선진화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축산선진화유공상은 축산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축산 관계 유공자를 발굴하고 공적을 치하하는 전국 축산분야의 명망 있는 상이다.

박 조합장은 30년 간 충남 태안지역에서 양돈농가를 운영하고, 축산 관련업에 종사하며 양돈농가와의 상생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부분을 크게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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