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IFC몰점’에서도 쉐이크쉑 맛본다

2024. 1. 12.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은 여의도 IFC몰 L1층에 총 124석 규모로 입점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금융과 문화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 여의도IFC몰점까지 국내에 총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외 시그니처 디저트 판매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 [SPC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은 여의도 IFC몰 L1층에 총 124석 규모로 입점했다.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여의도 골드 러쉬(Yeouido Gold Rush)’를 시그니처 디저트로 선보인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금융과 문화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 여의도IFC몰점까지 국내에 총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newda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