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AOA 유나 결혼 “예비신랑, 내가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한 사람”


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가 결혼한다.
유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심을 담아 전햐려 조금 늦었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앞선 유나의 결혼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유나 역시 입장을 정리해 발표했다.
유나는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작곡가 강정훈이다. 유나는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 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유나는 팬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도 많이 축복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다.
다음은 유나 결혼 발표 전문.
안녕하세요 유나입니다. 먼저 소식을 접하셨을 여러분, 진심을 담아 전하려고 했던 마음에 제가 조금 늦었네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 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에요. 데뷔 이후로 저의 모든 순간들을 온 마음 담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마음 너무나도 큰 사랑임을 알기에 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유나로 늘 같은 자리에 있을게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도 많이 축복해 주세요.
여러분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나 올림.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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