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1위 '외계+인' 2부→'뒷심' 서울의 봄, 주말 흥행 달린다[박스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봉 후 첫 주말을 맞는 '외계인+' 2부와 뒷심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봄'의 주말 성적에 기대가 쏠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6만 492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는 16만 8405명을 기록했다.
'외계+인' 2부는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에 개봉 후 첫 주말 성적 역시 기대를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개봉 후 첫 주말을 맞는 '외계인+' 2부와 뒷심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봄'의 주말 성적에 기대가 쏠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6만 492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는 16만 8405명을 기록했다.
'외계+인' 2부는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에 개봉 후 첫 주말 성적 역시 기대를 높인다.
2위는 3만 3581명이 관람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가 차지했다. '위시'의 누적관객수는 78만 498명이다.
'서울의 봄'과 '노량: 죽음의 바다'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지난 11일 2만 2635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64만 7090명으로 주말 1300만 돌파에 도전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만 407명이 관람하며 그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426만 6497명으로 500만 관객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구 X인지 상관없이 직진" '환연3', 첫데이트→감정의 소용돌이 예고 - SPOTV NEWS
- 안현모 "이혼 소식에 父 '행복하게 살아'" 눈물('아빠하고 나하고') - SPOTV NEWS
- [단독]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 SPOTV NEWS
- 이금희 "전혜진에 사과…'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있었다"('라스') - SPOTV NEWS
- "강경준 불륜의혹→♥장신영, 큰 충격에 '눈물'"('연예뒤통령') - SPOTV NEWS
- "이혼 4~5번 한다…늦둥이 보여" '돌싱' 이동건, 사주에 '당혹'('미우새') - SPOTV NEWS
- 서정희, 6세 연하 ♥남친 최초 공개 "결혼은 아직…존경·배려로 함께"[전문] - SPOTV NEWS
- [단독]축구선수♥에이프릴=다 헤어졌다…열애설보다 빨랐던 결별(종합) - SPOTV NEWS
- 엄정화가 엄정화에게 "사람들이 끝났다고 해도 신경쓰지마"[이슈S] - SPOTV NEWS
- "아버지의 자랑거리" 감동의 수상 8일 만에…정순원 부친상[이슈S]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