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칼럼 터너 열애중, “서로에게 미쳤다”[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1. 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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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 칼럼 터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두아 리파(28)가 영국배우 칼럼 터너(33)와 열애중이다.

한 소식통은 1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이 서로에게 미쳐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LA에서 열린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 시사회 애프터 파티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식통은 “두아 리파는 칼럼 터너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쟁 시리즈다.

뿐만 아니라 터너는 현재 조지 클루니의 최신작인 ‘보트에 탄 소년’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두 편에 출연한 바 있다. 터너는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을 연기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 2015년 데뷔 후 'New Rules(뉴 룰스)', 'Levitating(레비테이팅)' 등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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