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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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21포인트(0.07%) 떨어진 4780.2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54포인트(0.00%) 오른 1만 4970.18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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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5.29포인트(0.04%) 오른 3만 7711.02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21포인트(0.07%) 떨어진 4780.2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54포인트(0.00%) 오른 1만 4970.1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26.70포인트(0.60%) 하락한 4442.28에 마감 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38.46포인트(0.52%) 내린 7387.62에, 영국 FTSE100지수는 75.17포인트(0.98%) 하락해 7576.59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42.78포인트(0.86%) 떨어진 1만 6547.03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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