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돕자" 대만 시민 기부 100억원 넘어
박소연 2024. 1. 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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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만에서 시작된 시민 기부금이 100억원을 넘겼다고 닛테레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전날 노토반도 지진 지원과 재건을 위해 시민들이 모은 기부금이 11억8200만엔 이상이 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대만 정부는 지난 4일 일본 정부에 6000만엔의 기부를 표명하고 동시에 시민 기부를 받는 특별 계좌를 만들겠다고 알렸다.
대만은 노토반도 지진 발생 직후 재빨리 지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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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만에서 시작된 시민 기부금이 100억원을 넘겼다고 닛테레가 12일 보도했다. 접수를 시작한 지 5일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전날 노토반도 지진 지원과 재건을 위해 시민들이 모은 기부금이 11억8200만엔 이상이 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대만 정부는 지난 4일 일본 정부에 6000만엔의 기부를 표명하고 동시에 시민 기부를 받는 특별 계좌를 만들겠다고 알렸다.
대만 편의점과 우체국이 몇 시간 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5일 자정부터 시민 기부 접수를 시작했다.
대만은 노토반도 지진 발생 직후 재빨리 지원을 표명했다. 지진 직후에는 총 160명으로 구성된 국제인도구조대 준비도 신속하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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