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장' 김원섭,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강명주 기자 2024. 1. 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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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이끄는 김원섭 회장이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김원섭 회장이 2024년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올해 1월 12일부터 2년이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1월 KPGA 회장으로 취임한 김원섭 회장은 오랜 기간 체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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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이끄는 김원섭 회장이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김원섭 회장이 2024년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올해 1월 12일부터 2년이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1월 KPGA 회장으로 취임한 김원섭 회장은 오랜 기간 체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015년 7개 프로스포츠 단체(KPGA, KLPGA, KBO, K리그, KBL, WKBL, KOVO, 이상 설립순)를 회원사로 출범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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