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유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 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나는 "여러분이 주신 마음이 너무나도 큰 사랑임을 알기에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유나로 늘 같은 자리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예비 신랑의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부탁했다. 유나는 "여러분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다"면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AOA는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유나는 드라마 '싱글와이프' '투하츠' '사랑공식 11M' '빅픽처하우스' 등으로도 대중을 만났다. 지난해 9월에는 앨범 '얼음꽃'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