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외계+인' 2부 이틀째 흥행 1위…개봉 첫 주말 잡을까
조은애 기자 2024. 1. 12. 0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2부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6만492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외계+인' 2부는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개봉 첫 주말, '외계+인' 2부가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외계+인' 2부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6만492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8405명이다.
이로써 '외계+인' 2부는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개봉 첫 주말, '외계+인' 2부가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다. 같은 날 3만3580명, 누적 78만497명을 기록했다. 1200만 관객을 넘긴 '서울의 봄'은 이날 2만2635명, 누적 1264만7090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으뜸, 모델은 달라…수영복 꽉 끼나 '아슬아슬' - 스포츠한국
- 표은지, 손바닥 만한 숏팬츠 사이 봉긋 솟은 애플힙 '섹시미 철철' - 스포츠한국
- 전소민, 검정 비키니 입고 찰칵…몸매 이렇게 좋아? - 스포츠한국
- ‘용띠 스타’ 바둑 전설의 반열에 오른 신진서 9단 [신년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에스파 닝닝, 가슴만 가린 '아찔'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S라인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외계+인'2부'시민 덕희''위시''웡카'…새해 극장가 달군다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3' 최혜선, 시원하게 쭉 뻗은 늘씬 탄탄 볼륨몸매 - 스포츠한국
- '11연승 폭풍 질주' SK, 선두권 판도 뒤흔들다[초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 해전, 100분의 오케스트라였죠"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려운 "뼈 갈아넣은 작품, 최현욱과 호흡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