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을 그대로… 취재팀 13명, 신문·TV·유튜브로 전달

라스베이거스/CES 특별취재팀 2024. 1. 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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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해설과 분석 담은 쇼츠도 연재
TV조선 김지아 기자가 CES 현장에서 사람의 기분을 인식해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AI 로봇을 뉴스로 전하는 장면(왼쪽). 오로라 조선일보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CES 현장을 찾은 가수 스티비 원더를 촬영해 제작한 유튜브 쇼츠(가운데). 기사와 동영상이 함께 담긴 삼성전자 AI 집사 소식(오른쪽). /그래픽=김하경

조선미디어그룹은 1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공식 미디어 파트너 자격으로 대규모 취재단을 파견했다. 조선일보·TV조선·조선비즈 기자 13명으로 구성된 특별 취재팀은 IT·반도체·인공지능(AI)·모빌리티·푸드테크·미디어 등 세계 150국 4200여 기업이 제시한 세상을 바꿀 첨단 미래 기술의 현장을 한국에 전하고 있다. 조선닷컴 홈페이지와 조선일보 앱에는 ‘CES2024′ 기사를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별도 코너가 마련돼 CES와 관련된 모든 기사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는 조선일보, TV조선, 조선비즈 기자들이 촬영한 라스베이거스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담아 CES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조선비즈 홈페이지에도 CES에서 발표된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들의 신제품 소식을 파악할 수 있는 별도 코너가 만들어졌다. TV조선 뉴스9과 뉴스퍼레이드는 그날 CES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뉴스를 선별해 전한다.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장 기자들의 해설과 분석을 담은 쇼츠(짧은 동영상)가 연재된다.

[조선미디어그룹 CES 특별취재팀]

▲조선일보 ▷팀장=정철환 파리 특파원, 조재희·정한국·김성민·임경업·오로라·유지한·이해인 기자

▲TV조선 ▷김지아 기자

조선비즈 ▷팀장=설성인 IT부장, 최지희·고성민·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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