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교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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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과학계 고위 인사는 11일 "박 교수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과학기술수석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에서 과학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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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과학계 고위 인사는 11일 “박 교수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과학기술수석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임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전략센터 소장, 손지원 KIST 기술정책연구소장 등 여성 과학자들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에서 과학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계에서는 “기초 과학을 전공했고 정부의 여러 과학 정책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학술과 실무를 두루 익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기수석 인선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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