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교수 유력

최지원 기자 2024. 1. 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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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과학계 고위 인사는 11일 "박 교수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과학기술수석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에서 과학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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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과학자 2명도 함께 거론돼

초대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과학계 고위 인사는 11일 “박 교수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과학기술수석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임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전략센터 소장, 손지원 KIST 기술정책연구소장 등 여성 과학자들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에서 과학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계에서는 “기초 과학을 전공했고 정부의 여러 과학 정책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학술과 실무를 두루 익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기수석 인선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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