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작곡가 강정훈과 내달 결혼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2.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31)가 2월 18일 프로듀서 겸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한다.

유나의 예비 신랑은 프로듀싱 팀 '별들의전쟁*'(GALACTIKA*) 멤버로 예명 '프라이데이'를 사용하는 작곡가이다.

유나는 2021년 그룹 탈퇴 후 'e.NA'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 등의 활동을 하며 강정훈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지난해 9월 '얼음꽃'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유나. 사진|유나 SNS
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31)가 2월 18일 프로듀서 겸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한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유나의 예비 신랑은 프로듀싱 팀 ‘별들의전쟁*’(GALACTIKA*) 멤버로 예명 ‘프라이데이’를 사용하는 작곡가이다. 유나는 2021년 그룹 탈퇴 후 ‘e.NA’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 등의 활동을 하며 강정훈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지난해 9월 ‘얼음꽃’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