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오유진, 팀 미션 진(眞) 호명 눈물 "나만 상 받아서 미안"

이소연 2024. 1. 12. 0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르별 팀 미션 2라운드 1등으로 오유진이 선발됐다.

이날 2라운드 팀 미션의 진 후보로 대학부의 나영과 여신부의 정서주, 챔피언부 오유진이 선정됐다.

먼저 '미스트롯3' 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 미로는 여신부 정서주가 선발됐다.

진으로 호명된 후 울음을 터뜨린 오유진은 "챔피언 부가 올 하트를 받았을 때 리더로서 울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울었고, 저희 팀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만 상을 받아서 죄송하고, 팀원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르별 팀 미션 2라운드 1등으로 오유진이 선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1라운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팀 미션의 진 후보로 대학부의 나영과 여신부의 정서주, 챔피언부 오유진이 선정됐다.

먼저 '미스트롯3' 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 미로는 여신부 정서주가 선발됐다.

2연속으로 미에 오른 정서주는 "다음 번에는 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유진이 진으로 호명되면서 나영이 자연히 선에 올랐다. 진으로 호명된 후 울음을 터뜨린 오유진은 "챔피언 부가 올 하트를 받았을 때 리더로서 울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울었고, 저희 팀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만 상을 받아서 죄송하고, 팀원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미스트롯3'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