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90 … ‘빅텐트’ 가능할까?

KBS 2024. 1.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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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제 3지대' 움직임에 속도가 붙은 상황입니다.

총선까지 이제 90일 남았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결국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을 떠났습니다.

이 전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낙연, 이준석 전 대표 원칙과 상식 모임 3인방에 양향자, 금태섭 대표까지 이른바 '빅텐트'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이건 가능성 입니다만 만약 '제3지대 빅텐트'가 탄생한다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앵커]

민주당이 어수선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언제 복귀할지 아직 확정된게 없는데, 복귀 후 첫 과제는 뭐가 될까요?

[앵커]

국민의힘도 살펴보죠.

오늘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인선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인적 쇄신 전략은 뭡니까?

[앵커]

한동훈 위원장은 '이기는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천은 늘 잡음이 있잖아요.

이전과 비교해 어떤 차별화 전략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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