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화연·염유리, '미스트롯3' 3라운드 진출…여신부 올하트 실패

박하나 기자 2024. 1. 11.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트롯 3' 정서주, 화연, 염유리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신부(김민선, 양송희, 염유리, 오승하, 정서주, 화연, 조수빈)는 라틴 트로트에 도전,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3'는 송가인, 양지은을 이어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3' 11일 방송
TV조선 '미스트롯 3'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3' 정서주, 화연, 염유리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3'에서는 2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졌다.

여신부(김민선, 양송희, 염유리, 오승하, 정서주, 화연, 조수빈)는 라틴 트로트에 도전,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여신부는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그러나 여신부는 10하트를 기록해 전원 탈락 후보에 올랐다. 이에 마스터들은 회의 끝에 정서주, 화연, 염유리를 합격자로 호명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3'는 송가인, 양지은을 이어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