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남자 4호, 시작부터 옥순이들 호감 샀다…"몰표네?"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남자 4호가 옥순이들의 호감을 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짝' 남자 출연자들과 '나는 솔로' 옥순이들이 솔로 민박에 모인 가운데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때 남자 4호가 우연히 옥순이들 앞을 지나게 됐다.
이후 방에 모인 옥순이들이 남자 4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남자 4호가 옥순이들의 호감을 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짝' 남자 출연자들과 '나는 솔로' 옥순이들이 솔로 민박에 모인 가운데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날 남녀 출연자들은 첫인사를 나눈 뒤 각자 짐을 갖고 방에 들어가려 했다. 이때 남자 4호가 우연히 옥순이들 앞을 지나게 됐다.
그는 "제가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지나가게 돼서"라더니 "좀 날라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옥순이들이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죠"라며 고마워했다. 이렇게 남자 4호가 옥순이들의 캐리어를 모두 들어주게 됐다.
이후 방에 모인 옥순이들이 남자 4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확실히 먼저 다가오는 분이 호감 간다", "4호 분이 굉장히 싹싹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를 듣던 9호 옥순이 "뭐야? 남자 몰표네?"라면서 깜짝 놀랐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제 차 보닛을 밥상으로 쓴 남성, 쓰레기 방치 후 도망" 차주 황당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