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장동건 ‘싱어게인3’ 스포 부탁 폭로... “49호 결과 계속 질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1.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현이 '싱어게인3'과 얽힌 장동건 일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 리진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현이 ‘싱어게인3’과 얽힌 장동건 일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 리진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가 “주변에서 반응이 어마어마하다”고 하자, 규현은 “사실 저는 좀 그동안 힘들었던 게 주변에서 스포해달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게 장동건 씨랑 저랑 같은 헬스장을 다닌다. 운동 오셔서 49호 어떻게 되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피할 수도 없고. 드디어 말씀드린다. 동건이 형 49호 파이널 진출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싱어게인3’ 임재범 “심사 이렇게 힘들 줄 몰라... TOP7 잘한 선택 같아” - 스타투데이
- ‘운수 오진 날’ 전 세계로...북미 등 27개국 서비스 - 스타투데이
- “유학 시절 생각나” 조인성, 美 명소서 ‘발리에서 생긴 일’ 소환 (‘어쩌다 사장3’) - 스타
- ‘2월 결혼’ 유나 “무너졌을 때 일으켜준 사람”[전문] - 스타투데이
- ‘어쩌다 사장3’ 조인성, 박병은→박보영 나들이 제안에 “차태현은 내가 설득” - 스타투데이
- 김동성, ‘양육비 8000만원 미지급’ 피소…“빚 때문, 부디 비방은 그만”[MK이슈] - 스타투데이
- “박보영은 손흥민”... 조인성, 경력직 알바생 합류에 ‘웃음’ (‘어쩌다 사장3’) - 스타투데
- “날 위해 해줬나?” 조인성, 임주환 아침 메뉴에 ‘감동’ (‘어쩌다 사장3’) - 스타투데이
- 박시후 측 “영화 ‘신의악단’ 출연 검토 중..확정NO”[공식] - 스타투데이
- 올아워즈, ‘엠카운트다운’으로 가요계 출사표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