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임재범 “심사 이렇게 힘들 줄 몰라... TOP7 잘한 선택 같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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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임재범이 심사 고충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 리진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임재범은 "심사라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난 정말 몰랐다. 그동안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셨고 또 남은 무대가 너무나도 기대가 돼서 한 분이라도 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 참 잘한 선택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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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임재범이 심사 고충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 리진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시즌 사상 TOP7이 탄생했다. TOP7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다”며 임재범을 언급했다.
이에 임재범은 “심사라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난 정말 몰랐다. 그동안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셨고 또 남은 무대가 너무나도 기대가 돼서 한 분이라도 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 참 잘한 선택 같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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