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청순 민낯이 이 정도…11살 연상♥ 이규한 또 반하겠네

김현록 기자 2024. 1. 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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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이 당당한 민낯을 공개했다.

유정은 8일 "내 집 촬영스팟. 쁘이들 모시고 싶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브레이브 걸스에 이어 브브걸로 활동하며 '꼬북좌'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은 유정은 11상 연상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뒤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유정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첫 열애설 당시 "빨리 고백을 해줘야 하는데"라며 이규한의 고백을 기다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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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브브걸 유정이 당당한 민낯을 공개했다.

유정은 8일 "내 집 촬영스팟. 쁘이들 모시고 싶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 계단에 가볍게 걸터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눈썹도 그리지 않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유정은 가벼운 반바지에 티셔츠, 슬리퍼 차림으로 사진 찍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밈없는 자연 미모를 뽐낸 유정은 투명한 피부, 늘씬한 팔다리를 드러내며 더욱 시선을 모았다.

브레이브 걸스에 이어 브브걸로 활동하며 '꼬북좌'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은 유정은 11상 연상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뒤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유정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첫 열애설 당시 "빨리 고백을 해줘야 하는데"라며 이규한의 고백을 기다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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