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시절 생각나” 조인성, 美 명소서 ‘발리에서 생긴 일’ 소환 (‘어쩌다 사장3’)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1.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사장3’.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장즈와 알바즈는 나들이에 나서며 잠시 여유를 즐겼다. 해안도로로 쭉 달리던 차태현은 “이제 미국이네. 그래 이런 거였어”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보영 역시 “예쁘다”며 연신 감탄하기도.

목적지에 도착한 조인성은 “여기 오니까 옛날에 유학했던 시절 생각난다”라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언급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