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나들이 제안 허가 "타이밍 잘 잡았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3' 멤버들이 반나절의 나들이를 떠나게 됐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나들이를 떠나는 마켓즈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차태현도 쿨하게 "가야지 뭐"라며 나들이를 허가했고, 식혜 작업을 마친 뒤 나들이를 떠났다.
윤경호는 "얼마만의 해뜰때 외출이냐"라며 기뻐했고, 멤버들도 간만의 외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쩌다 사장3' 멤버들이 반나절의 나들이를 떠나게 됐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나들이를 떠나는 마켓즈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병은은 점심 시간이 되자 조인성에게 한 가지 요청 사항을 건의했다. 그는 "보영이도 왔으니까, 바람도 좀 쐬고 저녁도 먹고오자"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조인성은 "타이밍 잘 잡았다. 아니 근데 아는데가 있냐"라고 물었고, 박병은은 어플을 통해 찾아본 명소들을 공유했다.
차태현도 쿨하게 "가야지 뭐"라며 나들이를 허가했고, 식혜 작업을 마친 뒤 나들이를 떠났다.
윤경호는 "얼마만의 해뜰때 외출이냐"라며 기뻐했고, 멤버들도 간만의 외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쩌다 사장3']
어쩌다 사장3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재정비 마친 피프티 피프티, 오늘(20일) 'SOS'로 컴백
- 1%대까지 추락했던 '완벽한 가족', 3.1%로 종영
- '완벽한 가족' 박주현, 사랑 담긴 진정한 가족에 합류하며 해피엔딩 (종영) [종합]
- 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불송치
- '무도실무관' 김우빈 "'콩콩팥팥' 새 시즌? 멤버들과 조만간 만나 이야기 나눌 예정" [인터뷰 맛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