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박병은→박보영 나들이 제안에 “차태현은 내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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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알바즈'의 부탁을 수락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조인성은 "타이밍 잘 잡았다. 보영이 왔을 때"라며 "그래 그렇게 하자. 태현이 형은 내가 설득할게"라고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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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 장사가 끝나고 박병은은 조인성에 “우리가 피로도가 상당한 것 같으니까. 우리가 바다 한 번도 못 봤지 않냐. 보영이도 왔으니까 바람좀 쐬고 저녁도 먹고”라며 관광을 제안했다.
이에 조인성은 “타이밍 잘 잡았다. 보영이 왔을 때”라며 “그래 그렇게 하자. 태현이 형은 내가 설득할게”라고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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