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박병은→박보영 나들이 제안에 “차태현은 내가 설득”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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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알바즈'의 부탁을 수락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조인성은 "타이밍 잘 잡았다. 보영이 왔을 때"라며 "그래 그렇게 하자. 태현이 형은 내가 설득할게"라고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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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알바즈’의 부탁을 수락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 장사가 끝나고 박병은은 조인성에 “우리가 피로도가 상당한 것 같으니까. 우리가 바다 한 번도 못 봤지 않냐. 보영이도 왔으니까 바람좀 쐬고 저녁도 먹고”라며 관광을 제안했다.

이에 조인성은 “타이밍 잘 잡았다. 보영이 왔을 때”라며 “그래 그렇게 하자. 태현이 형은 내가 설득할게”라고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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