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반값 혼잡통행료’에 항의[포토뉴스]
문재원 기자 2024. 1. 11. 21:22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1일 서울 중구 남산 3호 터널 요금소 앞에서 ‘반값 혼잡통행료, 누더기 교통정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996년부터 도심과 강남 방향 모두 징수해온 혼잡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도심 진입 차량만 징수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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