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손흥민”... 조인성, 경력직 알바생 합류에 ‘웃음’ (‘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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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박보영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3년 전 박보영은 강원도 화천 슈퍼에서 1호 알바생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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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어쩌다 사장’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박보영은 생각보다 큰 마트 규모에 놀라기도. 3년 전 박보영은 강원도 화천 슈퍼에서 1호 알바생으로 활약한 바 있다.
차태현은 오자마자 박보영을 계산대로 데려가 교육을 시작했다. 조인성 역시 당황하는 박보영에 “일단 김부터 말아 이리 와”라고 너스레 떨었다.
박보영은 “저번에는 그래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는데”라고 회상했다. 야무지게 김밥을 마는 박보영을 본 조인성은 “내가 잊고 있었다. 보영이는 손흥민이었어”고 감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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