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 조인성, 임주환표 아침에 “날 위해서 해줬나?” 감동(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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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이 직원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1월 1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7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차태현, 조인성,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차 영업을 위해 출근한 직원들은 각자 역할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조인성이 오전 식당 영업을 준비하고, 윤경호와 박병은이 식혜를 만드는 동안 임주환은 직원 식사를 위해 만두피를 이용한 초간단 김치 수제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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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주환이 직원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1월 1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7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차태현, 조인성,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차 영업을 위해 출근한 직원들은 각자 역할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조인성이 오전 식당 영업을 준비하고, 윤경호와 박병은이 식혜를 만드는 동안 임주환은 직원 식사를 위해 만두피를 이용한 초간단 김치 수제비를 만들었다.
가장 먼저 식사를 시작한 차태현은 “그냥 뚝딱이네”라고 만족했고,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만족스럽게 수제비를 흡입했다. 박병은은 “몸에 열이 확 난다”라고 말했고, 조인성도 “맛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병은은 “기가 막히다. 딱이 쫙 나. 감기 걸렸을 때 아침에 먹고 땀 한 번 흘리면 딱 좋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조인성은 “날 위해서 해줬나?”라며 감동했다. 박병은은 “주환이가 속이 깊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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