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펜디 FW24 남성 패션쇼 참석차 밀라노 출국 전 공항패션 선봬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1. 11.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가 1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펜디의 화이트 시어링 재킷에 다크 브라운 레더 팬츠와 펜디 맥시 바게트 백을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의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민호는 한국시간으로 1월 13일 밤 10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가 1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펜디의 화이트 시어링 재킷에 다크 브라운 레더 팬츠와 펜디 맥시 바게트 백을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의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민호는 한국시간으로 1월 13일 밤 10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