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9년 만에 스크린 복귀?…"영화 '신의악단'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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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9년 만에 영화 복귀를 검토 중이다.
11일 박시후 측은 "영화 '신의악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시후가 '신의악단'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5년 개봉한 영화 '사랑후애'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한편 박시후는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검사프린세스' '가문의 영광'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황금빛 내 인생' '러블리 호러블리' '바람과 구름과 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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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시후가 9년 만에 영화 복귀를 검토 중이다.
11일 박시후 측은 "영화 '신의악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의악단'은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 장교가 한물간 악단을 데리고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가 '신의악단'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5년 개봉한 영화 '사랑후애'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한편 박시후는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검사프린세스' '가문의 영광'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황금빛 내 인생' '러블리 호러블리' '바람과 구름과 비'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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