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우영, 종영 아쉬움 "'아침마당' 시간 대로 가면 안 되나"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1. 11.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우영, 김숙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폐지를 막아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김숙은 "안 끝날 것 같다"며 종영 현실을 부정했다.
한편, '홍김동전'은 오는 18일 종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홍김동전' 우영, 김숙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폐지를 막아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용의 해를 맞아 청룡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조세호는 주우재에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줘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안 끝날 것 같다"며 종영 현실을 부정했다.
이를 들은 우영이 "'아침마당' 시간 대로 가면 안 되나"라고 하자 주우재는 "'아침마당'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김동전'은 오는 18일 종영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