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선흘 할머니들의 예술창고 ‘나 사는 집’

KBS 지역국 2024. 1.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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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앵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제주 선흘 마을에 사는 열두 명의 할머니들이 늦깎이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7시 문화 현장이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예술 창고로 함께 떠나보시죠.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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