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현대차, 전북지역 청소년 후원
이지현 2024. 1. 11. 20:10
[KBS 전주]국민연금공단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 계층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전북경제대상 상금 5백만 원과 사회공헌기금 천5백만 원을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을 돕기 위해 민간 후원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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