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부산]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가덕신공항 건설까지 아직 난관이 남아 있습니다.

여객과 물류 수요 폭증을 감당할 수 있는 제2활주로 추가 설치와 가덕신공항 접근철도의 노선 변경과 가덕역 신설입니다.

가덕신공항이 세계 중추 공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의 20년이 넘는 희망고문을 넘어 조기 개항하는 가덕도신공항, 제대로 된 아시아 물류의 허브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