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추진..."한동훈 직접 제안"

나혜인 2024. 1. 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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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무선 사업을 이끌며 '갤럭시' 휴대전화 제품을 성공하게 한 기업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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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무선 사업을 이끌며 '갤럭시' 휴대전화 제품을 성공하게 한 기업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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