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추진..."한동훈 직접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무선 사업을 이끌며 '갤럭시' 휴대전화 제품을 성공하게 한 기업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무선 사업을 이끌며 '갤럭시' 휴대전화 제품을 성공하게 한 기업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약속한 동거 여성 190번 찔러 죽인 20대, 징역 17년
- "日 노토반도, 이례적 연쇄지진…규모 7 이상 강진 확률 400배 ↑"
- 에어캐나다 승객, 비행기 탑승 직후 기내 문 열고 추락
- 공포의 '북극 폭발' 영하 40도까지...한반도도 위험지대 [Y녹취록]
- 여성 지나가길 기다리다 '어깨빵'…피해자 '엉덩이뼈 골절'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