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내정자
경수현 2024. 1. 11. 19:12
(서울=연합뉴스) 주한 일본 대사가 조만간 바뀔 것으로 보인다.
11일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 후임으로 미즈시마 고이치(水嶋 光一) 주이스라엘 대사를 내정, 한국 정부에 아그레망(외교 사절 파견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을 요청했다. 사진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내정자. 2024.1.11 [주이스라엘 일본대사관 홈피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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