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단속
김영태 기자 2024. 1. 11. 19:06
대전시는 11일부터 도보 단속 인력을 활용해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에 대한 계고를 실시하고, 공유 PM 대여업체에서 1시간 이내 수거 또는 이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견인 조치한다. 1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앞 횡단보도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단속요원들이 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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