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12년만 국내 스크린 복귀? “‘신의악단’ 제안 받았지만 확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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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가 영화 '신의악단' 출연을 제안 받았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1월 11일 뉴스엔에 "박시후가 영화 '신의악단'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는 지난 2015년 촬영을 끝낸 한중합작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로 스크린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작품의 국내 개봉일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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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시후가 영화 '신의악단' 출연을 제안 받았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1월 11일 뉴스엔에 "박시후가 영화 '신의악단'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는 지난 2015년 촬영을 끝낸 한중합작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로 스크린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작품의 국내 개봉일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이에 그의 한국영화 전작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로, 이번 출연이 성사되면 무려 12년 만에 한국영화로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박시후는 2020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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