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좌완 이마나가,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달러 계약
이재호 기자 2024. 1. 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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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좌완 투수인 이마가 쇼타(30)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마나가가 컵스와 4년 53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4년 계약 후에는 구단 옵션 1년이 있는데 이것까지 시행되면 계약 총액은 80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시즌 7승4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한 이마나가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결국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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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본 좌완 투수인 이마가 쇼타(30)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마나가가 컵스와 4년 53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4년 계약 후에는 구단 옵션 1년이 있는데 이것까지 시행되면 계약 총액은 80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시즌 7승4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한 이마나가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결국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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