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 열어

최상구 기자 2024. 1. 11.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를 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에는 회원과 박옥래 경기농협본부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서 여섯번째),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사진 맨앞줄 왼쪽서 여섯번째)과 부본부장단, 조현선 농협파트너스 대표(사진 맨 앞줄 왼쪽서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 새롭게 꾸린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제21대 정정호 회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서 일곱번째)을 포함한 신임 임원단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와 인천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으로 구성된 경인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회장 양철규·안성 대덕농협 조합장·사진 맨 앞줄 왼쪽서 여덟번째)가 10일 수원에 있는 이비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사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를 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에는 회원과 박옥래 경기농협본부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서 여섯번째),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사진 맨앞줄 왼쪽서 여섯번째)과 부본부장단, 조현선 농협파트너스 대표(사진 맨 앞줄 왼쪽서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 새롭게 꾸린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제21대 정정호 회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서 일곱번째)을 포함한 신임 임원단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양철규 회장은  “전 회원과 힘을 합쳐 농민과 농협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촌 경제를 일으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농민이 흔들리지 않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들과 경기농협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