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 심리·취업 종합상담사 모집
2024. 1. 11. 18:39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청년들의 심리 건강 회복과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 등 8개 분야에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뽑는다. 선발된 상담사는 1 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기관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번만 누워보자" 대기만 40분…미국인들에 '인기 폭발'
- "400명으로 대폭 늘린다" 서울대 결단에…수험생 '대혼란'
- 정신병원 갇혀 37세 생 마감한 男…그를 죽인 것은 사회였다
- "열흘 전엔 2.6억이었는데…" 전셋집 구하려다 '깜짝'
- "명품도 아닌데 12일 만에 억대 매출"…관계자들도 놀랐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 '부당 광고' 여에스더 쇼핑몰…결국 '영업정지' 2개월
- 日 킨키 멤버 도모토 쯔요시, 15세 연하 걸그룹 멤버와 결혼
- 정용진 부회장, 아이돌 도전?…"SM 오디션 떨어졌다"
- '명품車 수집광' 이 정도였어?…7000대 소유한 남성 정체
- "100% 윤리적 커피라더니"…스타벅스에 소비자들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