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127 해찬 실내 흡연 논란에 사과..."과태료 납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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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의 멤버 해찬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어제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며 오늘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찬은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무 연습 도중 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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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의 멤버 해찬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어제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며 오늘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M은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해찬은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무 연습 도중 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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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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