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엔젤로보틱스·삐아 코스닥 상장예심 심사 통과
이용성 2024. 1. 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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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 스팩과 합병하는 삐아와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삐아와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색조화장품 제조업체인 삐아는 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하게된다.
엔젤로보틱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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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 스팩과 합병하는 삐아와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삐아와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색조화장품 제조업체인 삐아는 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하게된다. 삐아의 지난해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이다.
엔젤로보틱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 기업이다. 주로 재활전문 웨어러블 로봇과 근력 보조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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