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의원 2명, 총선 출마 위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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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의원 2명이 사퇴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화성7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은주 의원과 안산8 지역구의 국민의힘 서정현 의원이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선에 나서는 도의원 등 공무원은 선거 90일 전인 오늘(11일) 자정까지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고, 비례대표로 입후보할 경우 선거 전 30일 전인 3월 11일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29일까지 사직한 도의원들의 지역구 보궐선거는 총선과 함께 치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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