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삐아·엔젤로보틱스 상장예비심사 통과

문혜원 기자 2024. 1. 11.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삐아'와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삐아는 색조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될 예정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재활 전문 웨어러블 로봇, 근력 보조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 일상생활 웨어러블 로봇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엔젤로보틱스는 2022년도 매출액 21억8400만원, 영업이익 71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삐아'와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삐아는 색조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될 예정이다. 삐아의 2022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5억8000만원, 81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엔젤로보틱스는 재활 전문 웨어러블 로봇, 근력 보조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 일상생활 웨어러블 로봇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엔젤로보틱스는 2022년도 매출액 21억8400만원, 영업이익 71억100만원을 기록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