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K조선 초격차 벌리자"

성상훈 2024. 1. 11.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야말로 K조선 산업의 초격차를 벌릴 기회입니다."

최성안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은 11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24년 조선해양인 신년 인사회'에서 결의를 다졌다.

지난해 국내 조선산업은 수주잔량 3930CGT를 기록, 13년 만에 수주잔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야말로 K조선 산업의 초격차를 벌릴 기회입니다.”

최성안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은 11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24년 조선해양인 신년 인사회’에서 결의를 다졌다. 지난해 국내 조선산업은 수주잔량 3930CGT를 기록, 13년 만에 수주잔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