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부부, 소파에 누워 영어 공부 삼매경…“하다 보면 괜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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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44)♥이상순(49) 부부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소파에 누워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효리는 "남편도 삼매경"이라며 이상순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 같은 어플을 이용해 영어 문장을 따라 하며 회화를 익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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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44)♥이상순(49) 부부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이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소파에 누워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다.
해당 어플은 Ai 영어 학습용으로 이효리가 현재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효리는 “남편도 삼매경”이라며 이상순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 같은 어플을 이용해 영어 문장을 따라 하며 회화를 익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유창한 영어 발음을 구사하며 “하다 보면 괜찮아진다”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또한 지난해 7월 약 11년 만에 상업광고 모델 복귀 이후 42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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