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늦게 와 화딱지 나지만" 배윤정, 분노를 '막춤'으로 승화…웃음

김민지 기자 2024. 1. 11.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분노를 유쾌하게 풀었다.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남편이 늦게 들어왔어요, 화딱지 나지만 도라이마냥 기분 좋게 풀어봅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로브를 입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선글라스를 끼고 막춤을 추고 있다.

배윤정의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분노를 유쾌하게 풀었다.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남편이 늦게 들어왔어요, 화딱지 나지만 도라이마냥 기분 좋게 풀어봅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로브를 입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선글라스를 끼고 막춤을 추고 있다. 배윤정의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댄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